DTE의 칩은 C4 피카소에는 부스터 센서와 인젝션에 바로 연결하는방식을 사용합니다. 디젤인데 커먼릴레이 센서에 연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크랭크각 센서에도 연결하지 않습니다. 부스터 센서와 엔젝션에다... 그리고 밧데리에 직접 연결까지 해야 합니다. 인젝션에다 바로 연결합니다. 푸조와 시트로엥 차종과 일부 볼보 차량이 이렇게 연결한다고 합니다. 4개 연결을 했습니다. 레일센서에다 하는 것 보다는 믿음은 더 가는 것 같습니다. 분사 노즐의 양을 적절하게 만들어서 출력을 최대한 올리겠다는 것이겠죠... 부스터 센서가 숨어 있습니다. 연료 필터 뒤에 숨어 있어서 안보고 커넥터를 뽑아야 합니다. 그런데 자동차에 작업을 쫌 하다보니 쉽게 연결했습니다 전원은 연결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 자동차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이 남아 있습니다. 일단 달고 나서 마산에서대구에 들러 형님 모시고 제천을 다녀왔습니다. 제원상에는 20마력이 업이 되고 5토크가 그리고 7%정도의 연비 향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디테일하게는 느끼기에는 어려운 것 같고, 엑셀을 밝으면차가 나가는 것은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고속에서의 연비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3.5원에 600키로 정도 탔습니다. 물론 고속도록 운행도 있었지만 그래도 연비가 좋아졌네요... 물론 힘도 저의 아내는 이것 단 것으로 모릅니다. 그리고 이번에 같이 운행을 했습니다. 다녀올 때까지 아무말도 아지 않았습니다. 차가 쫌 이상해 진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조금 잘 나가는 것 같고... 그리고는 그냥 지나갔습니다. 최고 **도 치고 나가는 것 자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기라고도 이야기 하고 또 플라시보 효과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저의 아내의 말에서 조금의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참... 머플러 소리는 약간 다운 되는 것 같습니다. 중음과 저음이 약간 생겼습니다.